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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러너는 사지마세요...(러너vs조거 체험기)극한의 이득/암호 화폐 2022. 5. 14. 17:04
겨우 하루 10분인데 러너로 조금이라도 더 많이 벌어 볼까?
라는 욕심 그득한 생각에 러너를 잠시 체험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의 체력은 쓰레기였고
평균 10~11km/h의 속도를 유지하는게
힘들었다...
거의 살짝 빠른 뛴걸음으로 10분을 유지한다는건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이 아니라면 매우 힘드므로
혹시나 직장인분들은 꼭 자기 체력을 시험해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
저 처럼 체력이 부족해서
속력이 들쭉날쭉할 경우 러너와 조거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힘껏 뛰었다면 1-2개정도의 gst코인이 차이가 나야하는데 보시다시피 0.8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힘은 드럽게 들고 조거랑 똑같이 채굴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는겁니다.
+장마철이 시작될 경우 조깅은 어찌저찌 우비입고 할 수 있다지만 빠른 뛴걸음은 더더 힘들겁니다
신중히 신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p.s 여유로우시면 맘 편히 트레이너 사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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