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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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픽커, 배민 라이더스 도보 라이더 리뷰 (feat 스테픈)리뷰 2022. 6. 4. 21:10
평소에는 운동도 안 하다가 스테픈을 시작하고 얼마 안지나 슈퍼 폭락을 겪으면서 강제 러닝 형벌에 처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빠르게 손해를 메꿀 수 있을까 골똘히 생각해보다가 어차피 매일 매일 달려야 한다면 겸사겸사 배달 아르바이트하면서 하면 일석이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뚜둥! 하고 들었다. 마침 카카오 T에서 도보 배달 서비스를 론칭했다는 소식을 듣고 설치해서 배달도 해보았는데.. 느낀 점을 적어보자면 일단 도보 배송이다 보니 가입 절차에서 특별히 어려운 점도 없었고 신분증만 있으면 가입할 수 있다는 게 좋았는데 아직 론칭 초기라서 그런지 허술한 부분이 조금 있었음 고객 요청사항이 어플 내에서 안 보인다던가 내비게이션이 이상한 경로로 길을 안내해준다던지.. (첫 배송인데 망칠까 봐 조마조마했음)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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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은 폰지사기인가? (중국규제 악재)극한의 이득/암호 화폐 2022. 6. 3. 21:02
스테픈 공짜로 채굴하기! (헷징전략) 한 2주 전쯤 M2E 스테픈을 시작했다고 글을 작성했었는데.. 달려서 돈 벌기 M2E 스테픈 구매 및 리뷰 (효율적인 전략공유) 최근 들어서 M2E 'Move To Earn'기반 암호화폐가 코인러들 사이에서 엄청 뜨겁 ultimatebenefit2324.tistory.com 얼마 전에 스테픈과 솔라나 헷징 전략을 공유하면서 최악의 시나리오인 스테픈 신발 자체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했었는데.. 바닥을 넘어서 지하실을 뚫고 나락가버린 스테픈... 지금은 다시 5 솔 정도로 반등하긴 했지만.. (6/3일 기준) 솔라나 gst는 물론이고 bsc기반 gst까지 사이좋게 10토막이 넘게 나버리면서 투자금 회수는 점점 더 요원해지고 있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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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공짜로 채굴하기! (헷징전략)극한의 이득/암호 화폐 2022. 5. 23. 20:55
한 2주 전쯤 M2E 스테픈을 시작했다고 글을 작성했었는데.. 달려서 돈 벌기 M2E 스테픈 구매 및 리뷰 (효율적인 전략공유) 최근 들어서 M2E 'Move To Earn'기반 암호화폐가 코인러들 사이에서 엄청 뜨겁다. 스테픈은 솔라나 해커튼 프로젝트 수상작으로 신발 NFT를 구매하여 코인을 채굴하는 것만 아니라 사용자의 운동량에 ultimatebenefit2324.tistory.com 딱 진입하자마자 전체적인 시장이 얼어붙더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고민 끝에 스테픈 진입하자마자 슈퍼 하락장에 채굴 코인까지 반토막이 나는 건지 ㅋㅋㅋㅋ 신발 가격은 여전히 13 솔을 유지중 모르시는 분들은 2주 전에도 13 솔을 주고 신발 구매했으니 신발 가격은 그대로이지 않냐? 라고 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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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러너는 사지마세요...(러너vs조거 체험기)극한의 이득/암호 화폐 2022. 5. 14. 17:04
겨우 하루 10분인데 러너로 조금이라도 더 많이 벌어 볼까? 라는 욕심 그득한 생각에 러너를 잠시 체험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의 체력은 쓰레기였고 평균 10~11km/h의 속도를 유지하는게 힘들었다... 거의 살짝 빠른 뛴걸음으로 10분을 유지한다는건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이 아니라면 매우 힘드므로 혹시나 직장인분들은 꼭 자기 체력을 시험해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 저 처럼 체력이 부족해서 속력이 들쭉날쭉할 경우 러너와 조거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힘껏 뛰었다면 1-2개정도의 gst코인이 차이가 나야하는데 보시다시피 0.8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힘은 드럽게 들고 조거랑 똑같이 채굴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는겁니다. +장마철이 시작될 경우 조깅은 어찌저찌 우비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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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서 돈 벌기 M2E 스테픈 구매 및 리뷰 (효율적인 전략공유)극한의 이득/암호 화폐 2022. 5. 5. 21:34
최근 들어서 M2E 'Move To Earn'기반 암호화폐가 코인러들 사이에서 엄청 뜨겁다. 스테픈은 솔라나 해커튼 프로젝트 수상작으로 신발 NFT를 구매하여 코인을 채굴하는 것만 아니라 사용자의 운동량에 따른 코인 채굴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신발을 만들어내는 등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쉽게 말해서 NFT + P2E + Defi의 요소가 골고루 버무려진 복잡하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진 코인이라는 것 사실 나도 3월 초쯤부터 스테픈 프로젝트를 알고는 있었지만 망설이고 망설이다 5월이 되어서야 진입한 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ㅜ 일단 스테픈을 통한 수익구조는 대략 2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솔라나 코인으로 운동화 NFT를 구입 운동화 개수나 등급에 따라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