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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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거래하고 스테픈 신발 받아가기 (feat 로우리스크극한의 이득/꿀통 이벤트 모음 2022. 6. 10. 19:04
비트코인이 힘을 못쓰는 가운데 비트, 알트코인보다 더 드라마틱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는 GST, GMT코인.. 지폐를 깨고 드디어 500원 동전도 깨려고 지하실 바닥을 파고드시는 GST...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10달러를 찍었던 GST가 순식간에 0.4달러.. 물론 애초에 폰지 구조였기 때문에 언젠가는 가격이 엄청 낮아질 거라는 건 예상 못한 건 아니지만 이렇게 가파르게 박살이 날줄은 진짜 1도 몰랐다.. 재단은 여전히 수수방관하며 시간이 지나면 안정화될 거라고 하지만 애가 타는 건 결국 투자자들뿐 개발진들이야 수수료로 평생 벌 돈은 다 벌었고 이력서에 남길 그럴듯한 성과를 남겼으니 결국 폭탄은 후발 진입자들이 떠안은 거 같다. ㅋㅋㅋ (그게 바로 나!) 그래도 민트 스크롤이라던지 신발 합성이라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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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3일차 리뷰 (+최적의 채굴 방법)극한의 이득/암호 화폐 2022. 5. 9. 19:37
스테픈을 시작한 지 어언 3일 매일 아침 5분 저녁에 5분씩 뛰는 게 참 별거 아닌 일인데 귀찮다면 귀찮은 러닝을 매일 하게 만들어주는 스테픈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게 해주는 요즘이다. 마치 비싼 PT권 끊어놓은 거 아까워서 매일매일 헬스장 가는 느낌? ㅋㅋㅋㅋ 스테픈을 진입한 것과는 별개로 전체적인 금융시장이 금리인상 이슈로 인해서 엄청난 하락폭을 기록하는 가운데 무려 1년 전 비트코인 가격인 33K까지 하락.. 코로나로 살포한 현금 때문에 거품경제를 꺼뜨리는 건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파격적인 하락은 정말 어질어질하다.. 분명히 내가 신발을 구매할 때만 해도 GST 코인이 개당 7~8천 원이었는데 지금 거의 35% 이상 하락을 기록하면서 투자금 회수기간이 한 30일에서 45일 정도로 늘어나버렸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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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서 돈 벌기 M2E 스테픈 구매 및 리뷰 (효율적인 전략공유)극한의 이득/암호 화폐 2022. 5. 5. 21:34
최근 들어서 M2E 'Move To Earn'기반 암호화폐가 코인러들 사이에서 엄청 뜨겁다. 스테픈은 솔라나 해커튼 프로젝트 수상작으로 신발 NFT를 구매하여 코인을 채굴하는 것만 아니라 사용자의 운동량에 따른 코인 채굴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신발을 만들어내는 등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경험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쉽게 말해서 NFT + P2E + Defi의 요소가 골고루 버무려진 복잡하지만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진 코인이라는 것 사실 나도 3월 초쯤부터 스테픈 프로젝트를 알고는 있었지만 망설이고 망설이다 5월이 되어서야 진입한 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ㅜ 일단 스테픈을 통한 수익구조는 대략 2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솔라나 코인으로 운동화 NFT를 구입 운동화 개수나 등급에 따라 하루..